지앤지인텍 K-water 초순수 생산설비 수주

지앤지인텍(대표 이가윤)은 한국수자원공사(K-water)가 발주한 ‘수질센터 초순수 생산설비 제조·구매·설치’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. 이번 수주로 지앤지인텍은 클린 수처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, 초순수 생산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. 해당 사업은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프로젝트로,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. 지앤지인텍의 혁신적 초순수 생산설비 지앤지인텍은 이번 K-water와의 협업을 통해 초순수 생산설비의 혁신적인 설계 및 제조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. 초순수는 일반 수돗물과 달리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형태의 물로, 반도체, 제약 및 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. 지앤지인텍의 초순수 생산설비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수처리를 수행할 수 있으며,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. 또한, 지앤지인텍은 해당 설비가 단기간 내에 설치 및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,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수렴하고 있다. K-water와의 협력 및 기대 효과 이번 프로젝트는 K-water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, 양사는 상호 지원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생산할 예정이다. K-water는 국내 수자원관리 분야의 대표 기관으로, 지앤지인텍의 기술력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. K-water는 이번 초순수 생산설비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 확보는 물론, 환경 및 재해에 대한 대응력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 이는 결국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, 더욱 중요성이 강조된다. 지앤지인텍은 K-water의 요구에 맞춰 설비를 고도화하고,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목표로 삼고 있다. 이러한 협력은 앞으로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. 초순수 생산설비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 초순수 생...